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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패션소품 관리 및 보관법 본문
의류, 패션소품 관리 및 보관법
의류관리&보관
- 의류는 입는것만큼 보관하는 법도 중요합니다. 옷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좀이 슬거나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의류 보관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면이나 울 소재의 옷은 아래쪽에 보관, 폴리에스테르 등 구김이 생기기 쉬운 의류는 위쪽에 두어 구김을 최소화 합니다.
2) 철 지난 재킷이나 코트는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합니다.
3) 어깨에 패드가 있는 옷은 그 부분에 스타킹이나 얇은 종이를 말아 넣어 변형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4) 니트류는 접은 자국을 최소화 시켜 필요한 부분만 접어 보관합니다.
이러한 기본사항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팁이 되는 부분을 더 알아볼게요.
옷의 먼지는 스펀지
솔보다는 스펀지가 옷의 먼지를 터는 데 효과적입니다. 스펀지는 먼지가 들어갈 공간이 많아 솔로 잘 안털어지는 먼지도 잘 털어냅니다. 그리고 다시 묻어나지도 않습니다.
방충제는 옷장 위쪽에!
방충제에서 나오는 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방충제를 아래에 놓아두는 것보다 위쪽에 놓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옷감이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종이로 싸두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에 옷 걸어두면 정전기 방지
옷의 정전기를 막으려면 옷을 목욕탕이나 세면대 등에 걸어두었다가 입으면 됩니다. 또는 면으로 된 속옷을 받쳐 입어도 정전기가 방지됩니다.
비닐 벗겨 그늘서 말린 후 보관
세탁소에서 찾아온 옷은 습기가 완전히 안 빠졌을 경우가 많습니다. 비닐을 벗기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후 옷장에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복은 옷깃 세워서 보관
양복저고리를 옷걸이에 걸어둘 때에는 옷깃을 세워놓는게 좋습니다. 깃에 먼지가 앉고 때가 끼는 일이 반복돼 색이 바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옷에 방충제 냄새 뱄을 때
장롱에 넣어둔 옷에 방충제 냄새가 뱄을 때에는 드라이기를 옷 전체에 쐬어주거나, 옷을 건조기에 넣고 열은 가하지 않은 채 건조한 바람만 10분 정도 나오게 해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모직 옷 좀벌레 방지법
모직으로 된 옷에는 좀벌레가 슬기 쉽습니다. 모직물은 담뱃가루와 함께 보관하면 니코틴 냄새 때문에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겨울 모피 보관할 때
겨우내 입은 모피를 보관 할 때에는 비닐보다 천으로 된 덮개를 씌워 놓아야 공기가 잘 통해 모피가 덜 상합니다.
철 지난 스커트 보관
입지 않는 스커트를 걸어두면 옷장도 비좁고 옷 찾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비닐이나 신문지 등으로 돌돌 말아 서랍에 넣어두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구김도 없습니다.
오리털 옷 보관할 때
세탁 후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털이 아래로 쏠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큰 상자나 종이봉투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죽옷이 낡아 보일 때
습기나 열 등으로 가죽옷이 헌옷처럼 후줄근해 졌을 때에는 가죽을 핸드크림이나 바나나 껍질로 닦아주면 부드러워집니다.
패션 소품 관리
- 반지, 목걸이, 구두, 핸드백 등의 액세서리들 역시 관리를 잘 해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제대로 관리해야 오래오래 쓸 수 있는데요. 부지런하게 관리해서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구두 살 때는 오후에
걸어다니면서 발이 붓기 때문에, 구두는 발이 피로해 져 있고 적당히 부어 있는 오후 늦게 사야 발에 맞고 편한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젖은 구두 말릴 때
구두가 젖었을 때에는 먼저 구두에 묻은 물기를 닦고, 그늘에서 말립니다. 이 때 종이타월이나 신문지 등을 구두 안에 넣어두면 물기를 완전히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철 지난 구두는 콜드크림 바른 후 보관
먼지를 제거 하고, 콜드크림을 듬뿍 발라 골고루 스며들게 한 다음 신발안에 신문지를 뭉쳐 보관하면 다음 철에도 새 구두같이 신을 수 있습니다.
신발에 흙자국 남았을 때
지우개로 얼룩을 지우면 쉽게 지워집니다. 단, 지우개는 연필자국이나 다른 얼룩이 없어야겠죠?
가죽 찌든 때는 중성세제로
가죽장갑의 찌든 때는 중성 세제액을 솔에 묻혀 닦은 다음, 물기를 닦아내고 그늘에 말리면 됩니다. 곰팡이는 물과 트로유(약국에서 구입 가능)을 3:1로 섞은 용액으로 닦으면 없어집니다.
안경 얼룩 없앨 때
안경 전용 얼룩제거제가 없을 때에는 화장수나 샤워코롱을 천에 묻혀 닦으면 얼룩이 깨끗이 지워집니다.
지퍼 열리지 않을 때
오래된 지퍼를 열면 잘 열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모기약이나 파리약을 살짝 뿌리고 5분쯤 지나면 쉽게 움직입니다.
매니큐어로 도금 금속 보호
귀고리, 반지, 벨트버클과 같이 도금되어 있는 금속에는 투명한 매니큐어를 두세번 칠해 주면 보호막이 생겨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신발 악취에는 커피 찌꺼기
신발에서 악취가 나서 고민이라면, 숯이나 커피 찌꺼기, 냉장고에 쓰는 탈취제를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주면 악취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운동화 악취 없애려면
악취가 밴 운동화는 비눗물에 빤 뒤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린 물에 헹궈내면 악취가 없어집니다.
옷단추 잘 떨어질 때
활동적이어서 옷단추가 잘 떨어지면, 치실로 단추를 꿰매주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목걸이가 땀에 젖었을 때
물에 적신 깨끗한 수건으로 싸서 가볍게 문질러 땀을 빼두고 보관하여야 합니다.
뒤엉킨 목걸이 풀려면
가느다란 체인으로 되어 있는 목걸이나 팔찌는 뒤엉키기 쉽습니다. 이것을 빨리 풀려면 베이비파우더를 뿌려서 풀면 쉽게 풀립니다.
은제품의 변색 방지
은제품은 조금만 방치 해 놓아도 금세 색인 까맣게 변합니다. 이럴 때에는 치약을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아주면 원래대로 광이 살아납니다.
금반지에 낀 때 빼려면
금이나 은 등의 보석류에 때가 끼면, 암모니아와 합성세제를 섞은 물에 5~10분 담가두고 찬물로 행구면 때가 빠집니다.
금의 광택 유지하려면
오랫동안 금의 광택을 유지하고 싶으면 비눗물로 씻고 잘 닦아낸 후, 부드러운 가죽에 싸서 보관하면 효과적이다.
지퍼 부드럽게 움직이려면
지퍼가 잘 움직이지 않을 땐 연필을 지퍼에 골고루 문지르면 흑연이 묻어나와 훨씬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실크 스카프 잘 보관하려면
스카프를 주름이 안 생기게 보관하려면 주방용 포일이 말려있는 둥근 종이튜브나 적당한 굵기의 튜브에 감아두면 좋습니다.
구두약 없을 때
여행지에서 구두약이 없거나 갑자기 비가 온다면, 클렌징크림으로 문질러 주면 구두도 깨끗해지고, 방수효과도 없을 수 있습니다.
가죽 제품 물에 젖었을 때
직사광선에서 말리면 쪼그라들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합니다.
구두약 바를 때
구두를 닦을 때 구두약을 너무 많이 바르면 가죽에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신발의 수명이 단축됩니다.
벨트를 오래 사용하려면
벨트의 구멍안쪽에 투명 매니큐어를 가끔 칠해주면 구멍이 찢어져 못 쓰게 되는 경우를 피할 수 있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킹 올이 안 나가게 하려면
스타킹을 신기 전에 냉동실에 잠깐 넣었다가 얼면 꺼내 자연 해동 시킨 후 신으면 올이 잘 나가지 않습니다.
선글라스 닦으려면
미지근한 중성세제에 흔들어 닦고, 자연건조 시킨 후 마른수건으로 닦습니다.
이상으로 의류 패션소품을 관리하고, 보관하는 팁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꽤 유용한 것들이 많지 않나요? 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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