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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MAZDA3 시승

U-eek 2019. 3. 19. 15:38

신형 MAZDA3 시승 보고서 - 첨단 기술사항

마쓰다 설상 취재 회에 신형 MAZDA3에 채용되는 버전 업 i-ACTIV AWD와 G- 벡터링 컨트롤 플러스 새로 개발 된 시트와 새시를 시승 체험!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신형 MAZDA3의 국내 발매에 앞서 2019 년 3월 초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있는 「마츠다시험장」에서 보도를위한 취재가 개최되었습니다. 


 MAZDA3는 터보 해외 사양의 차명으로 2018년 LA 오토쇼에서 풀 모델 체인지 한 신형이 발표되면서 국내에서는 2019년 도쿄 오토 살롱에서 선보인되었습니다. 현재 알고있는 것은 내 외장 디자인과 북미 사양의 엔진 라인업과 새로운 개발 엔진 " SKYACTIV-X"가 탑재될 예정이라는 것 정도였습니다.


 신형 차 이름이 어떻게되는지, 마쓰다 측에 묻어보니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지만 "MAZDA3"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형 MAZDA3는 섀시 및 시트를 SKYACTIV-Vehicle Architecture의 플랫폼에 따라 최적화시켜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신형 MAZDA3의 시트는 버킷 시트 수준의 체결감, 운전 중에도 보행시와 같은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 할 드라이버의 피로를 경감시키고 있습니다. 


시트의 개발을 담당 한 마즈다 차량 개발 본부 초안 성능 개발을 위 사진과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MAZDA3는 2WD (FF · 전륜 구동) 사양 외에도 4륜 구동 라인업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모델에 채용되는 것이 전자 제어 4WD 시스템 'i-ACTIV AWD'입니다. 


 신형 MAZDA3는 버전업 된 i-ACTIV AWD가 채용됩니다. 이 발매에 앞서, MAZDA 설상 취재 회에서 신구 i-ACTIV AWD의 비교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신형 MAZDA3 일본 사양 차 차 이름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마쓰다 담당자도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라는 코멘트를 했는데요. "MAZDA3"는 해외 사양의 차명이지만, 신형에서는 일본 발매 모델도 MAZDA3에 통일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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